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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주요시설물 안전관리실태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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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감사원은 28일 주요시설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경기도,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예 감사요원 및 외부전문가 55명이 투입된다.특히 △원효대교 등 한강상교량과 남산3호터널 등 도로시설 31개,강남역,광화문역 등 다수가 이용하는 역사 △사당역-남태령역 터널 등 심도가 깊거나 급경사 터널구간 등 지하철시설 10개,△잠실 제1수영장 등 2080년 이전 건축된 안전도가 낮은 다중이용건축물 43개 등 84개 시설이 중점 감사대상이다.

    감사원은 이들 시설물의 안전점검,내진보강,시설물 개보수 등 유지관리 실태와 주요 구조부위 균열·손상 등 시설물 구조안전성및 소방·제연·전기·가스설비의 적정 설치·운영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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