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는 28일 893만1478주로 전환 가능한 넥스트코드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피터벡&파트너의 주식 등의 보유 비율은 1.15%(43만1182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