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을 기념해 최고 연3.8% 금리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30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판매가 많이 될 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으로 판매액이 20억원 미만이면 연3.4%, 20억원 이상시 연3.5%, 40억원 이상시 연3.6%, 60억원 이상인 경우 연3.7%의 금리가 지급됩니다. 또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달성되면 연3.8% 금리가 지급되고 인터넷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