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24일 방위사업청에 7억8000만원 규모의 500파운드 폭탄 탄체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일단조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