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메디프론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 227만2727주(10.36%)를 취득한 뒤 지난해 12월 4일 113만6364주를 보통주로 전환했다.
대웅제약 측은 "앞으로 주가가 좋으면 추가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권를 보통주로 전환해 매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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