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스홀딩스는 21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한국화장품 주식 198만8108주(지분 12.3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45만주(2.8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