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한불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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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한불문화상을 수상했다.
한불문화상위원회(위원장 박흥신 주프랑스대사)는 지난 18일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백건우씨, 프랑스 출판사 필립 피키에,프랑스 기메 박물관 · 도서관의 수석학예사인 프랑시스 마쿠앙씨 등 3명에게 한불문화상을 시상했다.
1999년 창설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불문화상'(Prix Culturel France-Coree)은 프랑스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인 및 기관에 수여된다.
백씨는 지난해 디나르 음악축제 20주년 기념연주회,파리 오케스트라 및 몬테카를로 필하모닉과의 협연연주회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연합뉴스>
한불문화상위원회(위원장 박흥신 주프랑스대사)는 지난 18일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백건우씨, 프랑스 출판사 필립 피키에,프랑스 기메 박물관 · 도서관의 수석학예사인 프랑시스 마쿠앙씨 등 3명에게 한불문화상을 시상했다.
1999년 창설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불문화상'(Prix Culturel France-Coree)은 프랑스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인 및 기관에 수여된다.
백씨는 지난해 디나르 음악축제 20주년 기념연주회,파리 오케스트라 및 몬테카를로 필하모닉과의 협연연주회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