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이 1만주 장내 취득 입력2010.06.18 16:00 수정2010.06.18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은 18일 부광약품 주식 1만주(0.03%)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주식이 679만519주(25.1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 2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3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