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더존비즈온, 실적 개선 기대에 이틀째 상승 입력2010.06.16 09:56 수정2010.06.16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존비즈온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일 대비 800원(4.03%)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날 보고서에서 더존비즈온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양회 부양책 기대…순매수로 돌아선 개미 국내 투자자들이 15개월 만에 중국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매그니피센트7(M7)이 주춤하고 중국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해외 투자 수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 2 "관세 협상 없다"…트럼프 입에 엇갈린 희비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크게 휘둘리는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의지를 거듭 강조하자 자동차와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고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전면 중단으로 조선과 방위산업... 3 MMF, 1주새 4.3조 순유출…채권·金 등 안전자산 향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투자상품 대신 채권 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4~28일 머니마켓펀드(M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