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대주택 청약율 최대 9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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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에서 공급된 임대아파트 가운데 국민임대 1520가구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기전세(시프트) 2014가구도 중소형은 1순위, 중대형은 3순위에서 모두 마감됐습니다.
공공과 주거환경임대 400가구 역시 1순위 마감을 기록했습니다.
4월에 공급된 중계, 월계, 가양 등의 경우를 보면 평균 경쟁률은 18.9대1이었고 당산SH빌 전용 59㎡형이 95.7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첨커트라인은 청약저축 납입금액 1500만 원입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