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홀딩스는 계열사인 파브코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평화홀딩스의 자기자본 대비 12,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