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주 신흥기계, 디케이락, 대구방송, 아이씨코리아, 에이치엠씨아이비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 등 5개 업체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신흥기계는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만들고 있고, 디케이락은 금속가공제품 제조 전문업체다. 아이씨코리아는 전자화폐와 신용카드 등을 주로 만들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