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 5000원→1000원 액면분할 입력2010.06.11 15:02 수정2010.06.11 15: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진다이아몬드는 11일 주식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10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25만5595주에서 1127만7975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표결 하루 앞으로…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2 [마켓PRO] 게임주 '톱픽' 크래프톤 쓸어담는 고수들…조선주는 차익실현 3 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한 달 만에 예탁자산 1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