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11일 삼성전자에 27억8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스티아이 매출액 대비 10.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