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는 11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한국씨티은행)가 오는 9월초까지 3개월간 자산 및 부채 실사 등 관리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에스에이엠티의 주권매매거래를 장 개시시점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