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9일 업무시설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게이트웨이타워를 1415억원 상당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가격은 이 회사의 지난 2008년 자산총액대비 1.6%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7월23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