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企銀, 하반기 인턴 250명 채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은행은 올해 하반기 청년인턴(I-프런티어)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은행 홈페이지에서 서류접수를 한 다음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S에코에너지·호주 라이너스, 300억 CB 교환 '희토류 동맹'

      LS에코에너지는 글로벌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두 회사는 이날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해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희토류는 방위산업, 로봇, 전기차(EV)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전략 자원이다. 일반적으로 희토류는 채굴 및 정제를 마친 단계일 때 가장 확보하기 어렵다. 중국이 전 세계 시장의 약 80%를 독점하며 공급망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라이너스는 희토류 시장에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비중국권 기업으로 꼽힌다.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협력을 통해 희토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하는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라이너스의 원료 공급 역량과 LS에코에너지의 금속 생산 기술이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원종환 기자

    2. 2

      공모주 시장 뜨거운데, 상장 예심은 뜸해졌다

      ▶마켓인사이트 3월 26일 오후 3시 42분신규 상장사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등 공모주 시장은 활황세지만, 정작 증시 입성을 위한 첫 관문인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기업의 발길은 뜸해졌다. 중복상장 금지 등 강력한 규제와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가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올해 들어 증시 입성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14곳(스팩 포함·26일까지 기준)이다. 전년도 연간 실적이 확정되는 1분기는 상장 예심 청구가 활발한 시기지만, 올해 분위기는 다르다. 최근 3년간 1분기 예심 청구 건수는 2023년 28건, 2024년 30건, 2025년 18건이었다. 올해 건수는 2023~2024년의 절반 수준이고, 전년보다도 줄었다. 최근 새내기주 대부분의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서너 배 수준일 만큼 투자심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막상 이런 특수를 기대하며 증시 입성을 준비하는 기업은 줄어든 것이다.가장 큰 원인으로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가 꼽힌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장 예비 기업들의 기업가치 평가 산정이 쉽지 않아졌다. 증시가 대형주 위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중소형주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도 깔려 있다. 모회사가 상장사일 경우 자회사의 기업공개(IPO)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중복상장 규제도 결정적 요인이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상장 전략을 전면 재수정해야 한다. 한국거래소의 세부 규정을 기다려야 하는 데다 모회사 주주가 만족할 만한 주주 보호 대책을 마련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새로운 제도가 도입되기까지 예심 청구를 미루겠다는 ‘대기 수요’도 적지 않다. 현재 거래소는 인공지능(AI), 바이오,

    3. 3

      현대차, 북미 물량공세…"신차 36종 출격"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서 신차 36종을 출시한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량(183만 대)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공격적 투자를 이어가 북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대형 세단 G90 개조 모델에는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8년 도심에서도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OA)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제네시스 차량도 선보인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무뇨스 사장은 “수익성이 가장 높은 시장인 북미에서 공격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 36종의 신차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북미에서 주행거리 600마일(약 965㎞) 이상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내년 출시하고, 2030년까지 ‘바디 온 프레임’ 중형 픽업트럭도 내놓을 예정이다.제네시스 G90 개조 모델에는 올해부터 레벨2+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다. 레벨 2+는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주행(핸즈프리)이 가능한 단계를 일컫는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2028년 중 제네시스 고급 대형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레벨 2++’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도심에서도 NOA 수준의 주행을 지원할 계획이다.무뇨스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올해 중점 과제 세 가지를 꼽았다. 현지화 전략 강화, 지역별 특화 상품 제작, 기술 기업 전환 등이다. 우선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