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금융 및 투자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경제예측, 거래량, 회사의 재무상태, 과거의 성과 및 주식, 채권 및 기타 투자수단들의 장래 경향성과 같은 금융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며, 펀드매니저는 고객 또는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수익 획득을 위해 자금을 운영하는 일을 한다.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행동에 옮기는 행동대원이라면 애널리스트는 그런 행동에 확신을 주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증권시장에서는 펀드매니저를 ‘소총병’, 애널리스트는 ‘전략가'로 비유를 하기도 한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애널리스트는 그 영향력만큼이나 높은 연봉을 받으며 월급쟁이로 30대 중반에 강남에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높은 연봉의 직업을 포기하고 개인투자자들이 수익 낼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슈퍼개미로 알려진 ‘복재성’씨이다.
‘증권천황’이란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기반이 없던 19살 당시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슈퍼개미로 성공해 화재가 되었던 인물로 23살 애널리스트 활동 제의를 받아 활동을 시작하면서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증권계에 입문하게 된다.
또한 그는 애널리스트 활동당시 베스트전문가로 선발되고 대다수 증권생방송 1~3위를 수상하는 등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해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애널리스트 중에 한명이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모든 활동을 그만둔 뒤 지금은 Daum과 Naver에 공동으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개설해 개인들의 손실복구를 돕고 있다.
그는 자신의 카페에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 힘들었던 시절을 잊고 지낸 자신의 현재 모습이 싫어 애널리스트를 은퇴했다며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그가 운영 중인 카페는 Daum카페 회원 수만 21만 명이 가입했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으며 현재도 하루에 수 백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그가 개인투자자들 손실복구를 돕기 위해 매일 진행하는 실시간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서다.
그는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4년 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무료로 종목추천을 시작하였고 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게 만들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삼성생명, 마니커, 넥센타이어, 하림, 이미지스, 삼성SDI, 인프라웨어, 대아티아이, 기아차 등을 제시했는데 아직까지 시장이 불안정하므로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 것을 당부했다.
* 위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