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7억 규모 파이프 공급 계약 입력2010.06.04 11:03 수정2010.06.04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강엠앤티는 4일 스틸플래이트&섹션과 17억8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식 '매도 타이밍' 잡아준다…코어16, '셀스마트' 플랫폼 출시 투자 로직 개발 기업 코어16이 데이터 기반 투자 플랫폼 ‘셀스마트’를 론칭했다고 1일 발표했다.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지 의사결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셀스마트는 주식, 상장지수... 2 [마켓칼럼] "서버용 반도체 사이클 지나 소비자 맞춤형 사이클 온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서버용 반도... 3 [마켓칼럼] 관세는 매우 강력하다! 그래도 결국 매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