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4일 스틸플래이트&섹션과 17억8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