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과 성장성, 재료와 수습, 세력매집 등 급등종목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는 종목의 노출이 임박했다. 원금손실․손절매로 어려움을 겪은 투자자라면 이 종목 하나만 잡더라도 원금의 수십 배를 웃도는 수익을 단번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는 해당 종목을 추천하면서 6월 종목장세가 예상됨에 따라 실전투자의 만전을 당부했다.

10년 동안 회원 계좌수익으로 철저히 검증받아 우리시장에 우뚝 선 증권사관학교는 특화된 매매기법을 통해 바닥권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매집해야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동안 발생한 투자손실을 만회하는 데는 이번과 같은 기회는 다시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을 살펴보니,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으며 무엇보다 연속 상한가를 거듭할 것이 확실한 대형재료 노출이 임박해 있기 때문에 최소 300~500% 이상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대부분이 단기급등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확실한 압축종목으로 승부를 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확인됐다.

증권사관학교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만에 150%이상 급등한 신성ENG(104110)와 2주 만에 100%가까이 급등한 스페코(013810)가 대표적인 단기급등 종목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는 현재 6개 대형 재료를 보유한 1종목이 대시세를 겨냥하고 있으므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종목은 증권사관학교에서 강조할 수밖에 없는 유일한 종목으로 정부정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결과 도출되었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증권사관학교가 해당 종목에 애착을 가지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장진영 소장의 발굴종목이기 때문이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36만 회원의 국내 최대 증권관련 무료 커뮤니티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에서 가동하는 특별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한 장본인이다. 또한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 저자로 활동초기부터 종목분석력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장진영 소장은 기존의 상승종목 수익률 조작 이미지를 내걸며 자칭 유명 전문가로 행세하는 사기꾼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것이 증권사관학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10년 동안 우리시장에서 회원계좌수익으로 인정받은 슈퍼개미는 장진영 소장뿐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단순 급등이 아니라 대시세를 연상하게 하는 폭등수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는 “정부정책에 맞서거나 현재 상승하고 있는 종목의 꽁무니를 쫒는 것이 아니라 처절하게 저평가되어 바닥권에서 시세 분출을 기다리고 있는 우량주만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및 이용후기를 우선 살펴 본 후 선택하기를 당부했다. 최적의 타이밍에 매집해 눈 깜짝할 새 상한가로 치달은 종목을 매집한 개인 투자자들의 게시글 및 수익을 통해서만 인정받겠다는 종전의 의지를 거듭 피력한 것이다.

한편 증권사관학교는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와 관련해 LG전자, 삼성SDI, SK컴즈, 아토, 에이스디지텍, 포휴먼, 알앤엘바이오, CU전자, 아로마소프트, 덕산하이메탈, 손오공, 아이리버 등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