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주당 1800원 현금배당 입력2010.06.03 16:43 수정2010.06.03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지주는 3일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이 보통주 1주당 180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3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G전자, 3년 만에 증익 전망…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7일 LG전자에 대해 "내년 별도 실적은 3년 만에 증익 전환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양승수 연구원은... 2 "내년 증시 우주모멘텀…실적은 제한되지만 중장기 기대감" 하나증권은 17일 우주항공업종과 관련해 "내년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가능성으로 직·간접 납품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과 우주산업 관심도 제고에 따른 관련 기업 재평가 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업... 3 "해성디에스, 중저가 기판에도 온기 퍼질 것…목표가 7.2만원"-SK SK증권은 17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반도체 기판의 공급 부족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이라도 생산여력이 있어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