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전력이 해외사업 및 녹색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뽑는다.

해외사업 부문에선 국제재무와 자원공학 분야에서 각 1명씩,녹색기술 부문에선 수출형 원전과 스마트 그리드 등 8개 분야에서 총 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지원서는 오는 11일까지 채용홈페이지(http;//ibsa.kepco.co.kr)를 통해 받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