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서울 신당 제2동 제4투표소인 장수경로당에서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심은하가 밝게 웃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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