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가스터디, 낙폭 과대 진단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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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주가가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증권사의 진단이 진단이 나오자 이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날보다 2300원(1.41%) 오른 16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메가스터디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예상실적 기준 13.3배까지 하락,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최하단을 형성하고 있다며 투자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간 메가스터디 주가 하락의 빌미가 됐던 수능과 EBS와의 연계율 강화는 EBS 강의보다는 EBS 교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메가스터디가 EBS 교재를 부교재로 활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최근 트렌드를 따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날보다 2300원(1.41%) 오른 16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메가스터디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예상실적 기준 13.3배까지 하락,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최하단을 형성하고 있다며 투자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간 메가스터디 주가 하락의 빌미가 됐던 수능과 EBS와의 연계율 강화는 EBS 강의보다는 EBS 교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메가스터디가 EBS 교재를 부교재로 활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최근 트렌드를 따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