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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우證 송정연, 우주항공 테마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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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시장이 반등을 지속하면서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에는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가 수익률을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송 매니저의 누적 손실은 -14.88%로 전날보다 2.53%포인 트 줄었다.

    그는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주력 종목인 SK케미칼과 한양이엔지가 각각 3.68%와 7.19% 급등해 수익률이 개선됐다. 나로호 2차 발사 예정일(내달 9일)이 다가오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비츠로시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퍼스텍, 쎄트렉아이, 이수페타시스 등이 3~7%대 강세를 보였다.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도 수익률을 2.08%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누적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주 지점장은 지난 25일 시장 급락시 일부 처분했던 한진중공업을 또다시 사들였다. 그는 이날 한진중공업 주식 500주를 추가매수해 보유주식을 2000주로 늘렸다. 이후 주가가 오르면서 평가이익이 228만원으로 늘었다. 또다른 보유종목인 한국공항도 3.11%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 서민호 SK증권 부산 연제지점장 등도 소폭 수익을 올렸다.

    반면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주력 종목인 바텍의 주가가 5% 이상 급락하면서 1%포인트대 손실을 냈다.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 이종숙 대신증권 잠실지점 차장 등도 소폭 손실을 기록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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