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째 하락하며 1190원대에서 마감됐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1원(2.38%) 내린 1194.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