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313억 규모 모듈조립업체 설립 입력2010.05.27 15:41 수정2010.05.27 15: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H바텍은 27일 고객근접지원을 통한 영업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3억7700만원을 현금 출자해 KHV(혜주)정밀제조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설립되는 KHV(혜주)정밀제조는 마그네슘등의 합금 기술을 활용한 휴대폰 및 기타 내외장 제품의 금속다이 캐스팅 및 모듈조립을 하는 업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초유의 계엄 사태' 와중에 오른다…고려아연, 역대 최고가 2 '계엄 여파' 코스피, 1.9% 하락 출발 후 낙폭 줄여…환율 급등 개장 3 비상계엄 사태에…이재명 테마주 줄줄이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