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커머스,이제너두와 전자상거래 활용 복지서비스 협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종합 전자상거래 기업인 KT커머스(대표 맹수호)는 27일 서울 삼성동에서 복지서비스 기업인 이제너두㈜와 전자상거래 방식을 활용한 직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B2E 방식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2E(business to employee)는 기업과 직원 사이의 전자상거래를 뜻한다.복지서비스 회사가 특정 기업의 의뢰를 받아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대행해주거나 직원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다.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특정기업의 복리후생 항목 중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직원이 자신의 필요에 맞춰 복리후생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기업복지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KT커머스와 이제너두는 앞으로 선택적 복리후생 쇼핑몰을 구축해 공동 운영하고,복지서비스와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신규 사업 을 발굴하기로 했다.허행철 KT커머스 MRO본부장은 “국내 복지서비스 시장은 지금까지 위탁운영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었는데 앞으론 새로운 B2E 형태의 복지서비스 모델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고객 평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2일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말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사내 공지하고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는 HBM 사업 회복,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수주 활동 강화, 이미지센서 글로벌 고객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러나 지난해 성과는 기술 리더십 복원을 위한 초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월등한 경쟁 우위 회복해야DS부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전 부회장은 "우리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주문했다. 또 "HBM4가 고객사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월등한 경쟁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주요 고객사들의 HBM3E(5세대 HBM) 공급망에 진입했다. 최근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으로부터 HBM4 성능 테스트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도체업계에선 HBM4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운드리, 시스템LSI 도약 주문전 부회장은 "파운드리는 대형 글로벌 고객 수주로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

    2. 2

      쿠쿠, 겨울철 안락한 휴식 위한 안마의자·가습기 내놨다

      쿠쿠가 겨울철 안락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겨냥해 휴식과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집 안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쿠쿠는 지난 2015년 첫 안마의자를 출시한 이래 기술력을 강화해가며 꾸준히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마 성능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한다.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해 개인 맞춤형 안마를 구현한다. 인체공학적 SL타입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 하체까지 신체 굴곡에 밀착되는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다.또한 최대 145도까지 부드럽게 조절되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445mm의 넓은 착좌 폭으로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휴식과 안마의 만족도를 높였다. 표준, 수면, 목·어깨 집중, 등·허리 집중, 이완, 활력 모드 등 6가지 자동모드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6가지 수동모드를 포함한 총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여기에 손의 온기를 구현한 3단계 온열 안마볼과 온열 패드가 겨울철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며, 온열 구간을 엉덩이부터 등까지 넓혀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

    3. 3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꼽히는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데이비드 도니 플렉트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면서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분명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도니 CEO, 공조 시장 '스마트 기술·IAQ' 수요 주목도니 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플랙트그룹의 정체성을 '장기 엔지니어링 역사'와 '현장 기반 실행력'으로 요약했다. 그는 "플랙트그룹의 출발은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회사는 상업·산업용 건물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클린룸, 해양, 화재안전 등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선 "60년 넘게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 왔고 정밀 냉각부터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14개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사후서비스(AS) 엔지니어 조직이 "고객 신뢰를 더하는 강점"이란 설명이다.공조 시장 전망에 관해선 규제·도시화·스마트 기술·실내 공기질(IAQ)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내다봤다. 도니 CEO는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도시화 가속,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 증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 증가가 맞물려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체냉각 기술 혁신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