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피니트헬스케어,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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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 거래 첫날 급락세다.
26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공모가(5200원)보다 높은 594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9분 현재 440원(7.41%) 내린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의료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디저털화하고 영상자료를 구조화해 의료진이 이 자료를 PC에서 손쉽게 활용할수 있게 하는 PACS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SK증권은 인피니트헬스케어가 PACS 시장에서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따른 성장과 더불어 비방사선 솔루션 부문도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6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공모가(5200원)보다 높은 594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9분 현재 440원(7.41%) 내린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의료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디저털화하고 영상자료를 구조화해 의료진이 이 자료를 PC에서 손쉽게 활용할수 있게 하는 PACS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SK증권은 인피니트헬스케어가 PACS 시장에서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따른 성장과 더불어 비방사선 솔루션 부문도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