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1)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2)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물량 증가, 3)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영업이익은 각각 5조원(+17.3%, y-y), 3700억원 (+40%, y-y)을 달성할 전망(당사리서치센터 추정치).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4.3배에 있으며 적정 PER은 17배 수준이라고 판단됨. 2010년 강한 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현대차(하반기 아반테, 그랜져, 베르나 후속모델이 출시되면서 점유율 상승기대.또한 차종별 사양고급화에 따라 가격밴드가 넓어지고 있어 ASP(평균판매단가)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중국시장에서. 투싼ix(3월)와 베르나 후속(7월) 등 2개 신차종 투입과 딜러망을 508개에서 연말까지 600개로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2010년 67만대 판매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코텍(1분기 실적 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2분기부터 DID사업부문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됨.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대비 4.5배에 불과해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4월 매출액이 150억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카지노용 모니터의 매출액이 1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어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도 NEC, Barco로의 판매량 증가로 2분기 매출액은 약 440억원(+17.9%,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제일기획(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출출회로 급락 시현)

-셀트리온(시장급변으로 인한 주가하락으로 추세이탈)

-팅크웨어(시장급변으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제외)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편광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08년 이후 제일모직의 전자재료 부문은경쟁력이 빠르게 개선.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도 고부가 미세 공정 소재 매출이 확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등 고부가 아이템 추가하며 중장기 기업 가치 레벨 업 지속 전망)

-네패스(LCD(액정표시장치) TV, 모니터, 휴대폰의 전방위적 Driver IC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성장 환경. 경쟁력을 상실한 글로벌 경쟁사들의 철수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추세. 2010년 매출액 2798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에스에프에이(올해 연간 수주 금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5316억원으로 사상 최대수주 기대. 삼성전자의 차세대 성장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와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의 핵심파트너로 부상.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성향 유지)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차익실현)

-서울반도체(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제외)

-영풍정밀(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D램 고정거래가격 강세 지속과 출하량 증가로 2분기 실적호조 기대. 하반기 30나노 진입 예상으로 후발 D램업체들과 기술 격차 확대 전망. 현주가 수준은 2010년 Fnguide 예상실적 기준 PER 4.2배 수준으로 저평가)

-에스에프에이(LCD장비 신규수주 물량 확대로 올해 사상최고치인 연간 5,500억원 수주 전망. 삼성전자의 지분인수로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및 종합장비메이커로 발전 기대. CVD장비와 같은 전공정 장비 진입과 대형 AMOLED장비 수주 기대감 유효)

-제일모직(IT 전방산업의 호조로 전자재료 소재와 케미칼 재료의 출하량 증가 추세 지속. 자회사 에이스디지텍의 3기라인 가동에 따른 편광필름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 OLED 소재, 2차전지 분리막 등 고부가 신규 아이템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자(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웅진케미칼(단기시세부진으로 편집제외)

-한일이화(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테크노세미켐(수익율 악화로 인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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