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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봄날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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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CJ오쇼핑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방배동 사옥에서 고객을 초청해 ‘오 피크닉 봄날의 장터’ 행사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행사에선 CJ오쇼핑의 인기상품 400여종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TV홈쇼핑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견학 코스,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와 함께하는 야외 카페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CJ오쇼핑 관계자는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3배 이상으로 대폭 늘렸고 ‘명품샵’‘셀렙샵’‘1000샵’ 등 다양한 컨셉트의 판매 부스를 준비했다”며 “착불 상품도 따로 마련해 짐 걱정 없이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옥이 정원이 젊고 야외 분수가 있는 등 조경이 아름다워 가족 나들이 고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캐리커쳐,페이스페인팅,막대풍선 증정 등 무료 이벤트를 열 예정이며 1000원짜리 네일아트와 타로점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비용 1000원은 CJ나눔재단에 기부해 소외아동을 돕는 데 사용한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지난해 봄날의 장터 행사엔 2000명 이상이 방문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도 큰 효과를 봤다”며 “고객과 교감하는 CJ오쇼핑만의 서비스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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