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컴투스 부사장은 컴투스 주식 8만주(지분 0.79%)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130만880주(12.90%)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