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부사장이 8만주 매도 입력2010.05.25 14:58 수정2010.05.25 14: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영일 컴투스 부사장은 컴투스 주식 8만주(지분 0.79%)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130만880주(12.90%)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