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는 지난달 28일 결의한 15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일을 내달 23,24일에서 오늘 7월 12,13일로 연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납입일도 기존 6월28일에서 오는 7월16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