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 유상증자 일정 연기 입력2010.05.24 16:47 수정2010.05.24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리앤모어는 지난달 28일 결의한 15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일을 내달 23,24일에서 오늘 7월 12,13일로 연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납입일도 기존 6월28일에서 오는 7월16일로 변경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억 자산가 대상"…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 신한투자증권은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를 신규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서울센터에 이어 광화문에 ... 2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 한국거래소는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우수법인으로 KT&G·현대모비스·무림피앤피·롯데케미칼·NHN 등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모범적인... 3 디엑스앤브이엑스, 영국 제약사서 항암백신 후보 도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영국 옥스퍼드백메딕스로부터 항암백신 후보 OVM-200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한국, 중화권, 인도에서 OVM-200에 대한 연구개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