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천안함 파장' 최소화 논의 입력2010.05.24 09:42 수정2010.05.24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맨 왼쪽)이 23일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함 경제금융 합동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성 60%·반대 34%…이재명 34%·김문수 8% [갤럽] 국민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 2 [속보] 韓대행, '서해수호의 날' 참석…"영웅들 헌신 영원히 기억" 韓대행, '서해수호의 날' 참석…"영웅들 헌신 영원히 기억"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韓대행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압도적 대응할 것" 韓대행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압도적 대응할 것"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