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천안함 파장' 최소화 논의 입력2010.05.24 09:42 수정2010.05.24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맨 왼쪽)이 23일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함 경제금융 합동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병기 "전 보좌진 공익제보자 행세" 野 "부당 이익과 무슨 상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항공사 숙박권 수수, 가족 공항 의전 논란 등에 관해 "제보자는 동일 인물, 과거 함께 일했던 전직 보좌 직원으로 추정된다"라며 옛 보좌진 간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이런 가운데 가... 2 李 "국민 일상에 온기·희망 닿게 최선"…인천서 성탄 예배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새해에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해인교회에서... 3 성탄절에 '핵잠' 꺼낸 김정은 "韓도 계획, 반드시 대응할 위협" 북한이 성탄절인 25일 건조 중인 8700t급 핵추진 잠수함의 전체 동체 모습을 처음 공개하고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등을 향해 “무력화할 수 없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