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 최대주주측 지분 1.06% 처분 입력2010.05.20 15:28 수정2010.05.20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는 2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유진테크 주식 13만7530주(지분 1.06%)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513만9901주(39.9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국 혼란에 M&A·IPO 흔들…기업 사업 재편 '올스톱' 2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3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