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아이패드' 입력2010.05.19 17:19 수정2010.05.20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이징에서 18일 공식 선보인 한왕 테크놀로지의 '터치패드(Touch Pad)'(왼쪽). 오른쪽은 애플의 아이패드다. 터치패드는 120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 용량과 아이패드에 없는 130만화소 카메라가 장점으로 내세워졌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싸이월드 사업권과 자산을 인수한 싸이커뮤니케이션즈는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제공 2 BCG "韓 인공지능 경쟁력…말레이와 같은 2군 수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이 ‘2군’으로 분류된 보고서가 나왔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AI 성숙도 매트릭스’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73개국의 AI 도입... 3 SK, 신약개발 속속 성과…뇌전증 신약 美서 '돌풍' SK그룹의 바이오 뚝심은 신약 개발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미국에서만 매 분기 1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