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18일 공식 선보인 한왕 테크놀로지의 '터치패드(Touch Pad)'(왼쪽). 오른쪽은 애플의 아이패드다. 터치패드는 120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 용량과 아이패드에 없는 130만화소 카메라가 장점으로 내세워졌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