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7억…전년비 36%↓ 입력2010.05.19 15:35 수정2010.05.19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월결산법인인 대신정보통신은 1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47억3400만원으로 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8300만원으로 4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반 년 새 83% 폭락했는데…대주주 '담보 폭탄' 터지나 '발칵'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먼저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먼저... 2 사흘간 80% 폭등했는데…"폭탄 언제 터질지 몰라" 경고 [종목+] '정치인 테마주'가 무더기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들 테마주는 최근 3거래일 간 거래량과 회전율(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된 주식수)도 최상위권이다. 증권가에서는 급등락 사유가 뚜렷하지 않은 기업에는 신중히... 3 '해방의 날' 앞두고 투매…지금 폭락이 차라리 좋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악화한 소비자 심리, 기업의 실적 경고 등 악재가 쏟아졌습니다. 다음주 '해방의 날', 그리고 주말을 앞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