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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한국 수입차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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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한국 수입차 시장 판매량 1위를 탈환한 BMW가 본격적인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19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한국 시장에 출시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5'를 비롯, 연내 신형 5시리즈의 변형모델 등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수성하겠다는 계획이다.

    BMW는 지난달 한국 시장에 총 981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은 신형 5시리즈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13.61%로 상승, 직전월인 3월까지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벤츠(897대·12.44%)를 추월했다.

    BMW가 이날 선보인 ‘뉴 X5’는 BMW에서 판매하는 SUV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모델이다. BMW코리아 한 관계자는 “신차가 한국 시장에서 월 100대 이상은 팔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기에 이달 중 뉴 3시리즈의 컨버터블(지붕개폐형)을 내놓고, 이르면 다음달에는 6세대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GT·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고성능 모델)’를 출시하는 데 이어 쿠페형 SUV '뉴 X6‘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출시를 앞둔 5시리즈 GT의 경우, 자동차의 등급을 나누는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라는 게 BMW의 설명이다. BMW는 우선 가솔린 모델 1종을 먼저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예상보다 훨씬 경쟁력있는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는 게 BMW코리아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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