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가 낙폭을 줄이며 하한가 수렁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엑사이엔씨는 전날보다 6.49% 내린 2300원을 기록 중이다.

엑사이엔씨는 전 대표이사의 검찰조사 소식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사흘연속 하한가로 주저 앉았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