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조선선재 지분 4.13% 매도 입력2010.05.18 16:45 수정2010.05.18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원영 조선선재 대표이사는 18일 특별관계자인 동국산업이 지분 4.13%(5만1652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선선재 최대주주인 장 대표의 보유 지분은 61.22%(77만199주)로 줄게 됐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정기 주총서 '이사 수 19인 상한' 안건 통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19인으로 제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고려아연은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비대화를 통한 경영활동의 비효율성을 막기 위한... 2 [속보]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 의결권 제한…영풍 반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회 의장)는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 제396조의 제3항에 따라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 10.03%를 보... 3 코스닥 연초 수준으로 회귀…'6만전자' 위태 지난달까지만 해도 800선 회복이 기대됐던 코스닥지수가 이달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가지수는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32포인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