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씨테크놀로지,1분기 영업익 46억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모바일 TV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1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8일 발표했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6억원,52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4%,20% 늘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올해 초부터 칩 크기와 전력소모를 크게 줄인 2세대 T-DMB용 SoC(시스템온칩) 판매가 늘면서 실적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올해 초부터 칩 크기와 전력소모를 크게 줄인 2세대 T-DMB용 SoC(시스템온칩) 판매가 늘면서 실적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