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사 CMT에셋(CMT ASSET MANAGEMENT LIMITED)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한국내화 주식 21만9010주(지분 1.43%)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기존 175만2080주(11.49%)에서 153만3070주(10.06%)로 줄었다고 17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