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14일 주식유동성 증대 등을 위해 자사주 120만9414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02억700만원이며 처분일은 오는 17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