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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날, 1분기 23억 영업이익..전년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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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날이 1분기에 121억원 매출에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4%가 증가했습니다. 박성찬 대표는 "올해 미국에서 휴대폰결제 영업활동의 가시적인 성과와 3년간 개발한 전략액션게임 ‘LOCO’(로코)의 상용화에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모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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