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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현대證 김임권, 수익률 40%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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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12일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에서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누적수익률 40%대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김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전날보다 3.92%포인트 오른 42.51%로 집계됐다.

    김 과장은 삼성그룹의 신수종 사업 대규모 투자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로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장 초반 보유하고 있던 솔본 주식 5000주를 전량 처분해 180만원 가량 수익을 확정했다. 솔본은 삼성그룹이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에 대규모로 투자한다는 소식에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투자가치가 부각되면서 8% 급등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으로 촬영한 영사을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조회, 진단할 수 있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개발업체다.

    그는 삼성그룹이 태양전지에도 대규모로 투자키로 하면서 삼성전자에 태양전지 장비를 납품했던 테스 매매를 통해서도 수익을 냈다. 보유주식 가운데 일부를 처분해 17만원 가량 손해를 봤지만 다시 매입해 50만원 가량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김 과장은 3D TV 시범 방송을 앞두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티엘아이를 모두 팔아 70만원 가까운 이익을 남겼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 가운데 케이엠이 3.82%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날 편입한 아시아나항공, SK C&C 등도 주가가 올라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코, 동양기전, 엘디티 등로는 소폭 손해를 봤다.

    신진환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차장은 반도체장비주 매매로 누적 손실을 1.81%포인트 줄였다. 그는 이날 보유하고 있던 참앤씨를 모두 처분해 80만원 가량 이익을 냈고 4280주 매입한 AP시스템 주가가 올라, 50만원 가량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도 주력종목인 SK케미칼이 7.69% 급등해 누적 손실을 1.67%포인트 줄였다.

    반면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 등은 1~2%대 손실을 기록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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