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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청정원 일본도쿄서 '마시는 홍초 20만 시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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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대상 청정원은 일본 도쿄역사에서 오는 9월까지 ‘마시는 홍초 20만 시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한국 미인이 마시는 홍초’라는 컨셉트로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일본어 전용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는 ‘마시는 홍초’는 현지에서 연간 1억2000만원 가량 판매되고 있다.지난해 전체 해외매출 규모는 10억원 수준.

    대상재팬 유윤상 대표이사는 “일본인들은 식초의 효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마시는 홍초’ 판매량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일본 젊은이들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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