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1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3.4% 늘어난 7억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 늘어난 260억5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84.8% 증가한 6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