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12일 홍콩 회사(WIDEMAX TECHNOLOGY)에 5억66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램프용 패키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