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국내최초 거품방식 주방세제'순샘버블'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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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생활용품업체 애경이 국내 업계 최초로 거품 형태의 프리미엄 주방세제‘순샘 버블’을 출시했다.
‘순샘 버블’은 펌프를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와 간편하고 편리하게 설거지 할 수 있다.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인증을 받은 천연 올리브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효과가 우수하고,방부제와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100% 식물성 세정성분과 FDA 승인 세정성분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식기는 물론 야채,과일까지 씻을 수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인증 주방세제이며,제품 용기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했다.가격은 350㎖ 3980원,1000㎖(리필) 6200원.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