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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 성수기 앞두고 조직개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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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이 10일 상품 기획부서와 판매부서를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여름 성수기 준비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선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했다. 또 업계 최초로 랜드사 공개 모집을 통해 고객만족도가 높은 69개 랜드사를 신규 지정하는 등 해외 협력사 파트너쉽을 강화했다.

    김웅 롯데관광개발 부사장은 “지난해에는 신종플루로 여행업계가 상당히 고전했으나 올 여름 성수기에는 해외여행 팩키지 상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관광은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에 해외 항공권 예약·발권 온라인 시스템을 리뉴얼 오픈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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